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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by ChatGPT!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각) 북한 김정은을 겨냥해 미·북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빨리 움직여야 한다. 협상을 끝내자"며 "곧 보자"고 트위터를 통해 말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4일 '미친개는 한시바삐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미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맹비난했다. 조중통은 "바이든이 얼마 전에 우리의 최고 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또다시 외쳐댔다"면서 "바이든과 같은 미친개를 살려두면 더 많은 사람들을 해칠 수 있으므로 더 늦기 전에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트위터에 미 보수 성향 케이블 TV에 출연하는 언론인 그레이엄 레져가 조선중앙통신이 바이든을 비난했던 논평을 전한 트윗을 소개하며 "의장(..
미국 중서부(Midwest) 지역에 기록적인 한파(寒波)가 몰아쳐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9일(현지 시각)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일리노이·아이오와·미시간·위스콘신주 등에는 영하 30도 안팎의 동장군(冬將軍)이 몰아쳤다. 체감 기온은 영하 50도에 달했다. 시카고는 이날 최저기온이 영하 29.4도로 1994년 이후 2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날 남극과 시베리아, 에베레스트산보다도 더 추웠다. CNN 등 미 언론들은 이를 두고 "극한 날씨(extreme weather)"라고 표현했다.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이날까지 미네소타주에서는 저체온으로 22세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되는 등 한파가 닥친 지역에서 최소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 지역 공항에선 3700여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