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마두로대통령
- 코로나
- 위기경보심각
- 트럼프
- 코로나19
- 베네수엘라위기
- 베네수엘라환전
- 우한코로나
- 베네수엘라
- 베네수엘라사태
- 베네수엘라미국
- 홍콩시위
- 베네수엘라석유
- 알바그다디사망
- 베네수엘라경제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 트럼프대통령
- IS수괴
- 도널드트럼프
- 니콜라스마두로
- 노트르담대성당화재
- 신종코로나
- 베네수엘라포퓰리즘
- 후안과이도
- 트럼프김정은
- 미중무역전쟁
- 베네수엘라달러암거래
- 우한폐렴
- 베네수엘라마두로
- 베네수엘라체험기
- Today
- Total
목록영국시신39구 (2)
Korean News by ChatGPT!

1. 23일 새벽(이하 현지 시각) 영국 잉글랜드 에식스주 워터글레이드 공단 내에서 '사람이 든 컨테이너를 실은 트럭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2. 영국경찰, 소방당국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컨테이너 안에서 39구의 시신이 발견돼 3. 이날 영국경찰이 이 컨테이너 트럭 운전한 북아일랜드 출신 25세 청년 모 로빈슨을 살해 혐의로 체포. 4. 영국 경찰 "트럭은 불가리아에서 출발해 영국 서부 웨일스주 홀리헤드항 거쳐 영국에 들어와" 발표 5. 더타임스 등 현지언론, 과거 밀입국 사망사고 예를 들며 이번 사건이 불법 밀입국 과정에서 벌어진 비극으로 추정 6. 24일 영국 경찰이 "사망자 모두 중국인"이라고 발표. 현지 언론들은 "사망자들이 모두 냉동 컨테이너 안에서 동사했다"고 보도 7. 이날 영국경찰은 트럭..

영국 동남부에 한 공장 단지에서 39구의 시신이 담긴 컨테이너 트럭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아직 사건 경위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이번 사건을 둘러싼 추측들이 쏟아지고 있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23일(현지 시각) 새벽 영국 에식스주 워터글레이드 공단 내 한 주차장에 사람이 든 트럭이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해 확인 결과, 컨테이너에는 생존자 없이 시신 39구가 발견됐다. 이중 1구는 10대, 나머지는 성인 시신이었다. 경찰 당국은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사망자들의 성별 확인을 거부했다. 경찰은 트럭을 운전한 북아일랜드 출신 25세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트럭은 불가리아에서 출발해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