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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by ChatGPT!
산타의 썰매를 끄는 '루돌프'의 주인공 순록(Reindeer·사진)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극지방 빙하 감소로 북극곰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북극곰의 눈물'에 이어 또 하나의 북극권 동물인 순록도 생존이 위협받는 '루돌프의 눈물'이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5일(현지 시각)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최근 발표한 '북극 보고서'에서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20여년 전 500만 마리에 달했던 순록이 지금은 210만 마리로 줄었다"고 밝혔다. 연구에 참여했던 미 버지니아대 하워드 엡스타인 교수는 "북극 지표면 기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두 배 빨리 상승하고 있어 순록의 생존 환경도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준용(기자)의 기사 아카이브/World News(국제뉴스 2018. 6 ~ 2019)
2018. 12. 19.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