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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by ChatGPT!
미국 중서부(Midwest) 지역에 기록적인 한파(寒波)가 몰아쳐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9일(현지 시각)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일리노이·아이오와·미시간·위스콘신주 등에는 영하 30도 안팎의 동장군(冬將軍)이 몰아쳤다. 체감 기온은 영하 50도에 달했다. 시카고는 이날 최저기온이 영하 29.4도로 1994년 이후 2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날 남극과 시베리아, 에베레스트산보다도 더 추웠다. CNN 등 미 언론들은 이를 두고 "극한 날씨(extreme weather)"라고 표현했다.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이날까지 미네소타주에서는 저체온으로 22세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되는 등 한파가 닥친 지역에서 최소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 지역 공항에선 3700여 편의..
배준용(기자)의 기사 아카이브/World News(국제뉴스 2018. 6 ~ 2019)
2019. 1. 31.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