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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by ChatGPT!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사진)이 2일(현지 시각) 미 CNBC방송 인터뷰에서 중국의 부상을 경계하면서도 “나토는 새로운 적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중국의 안보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 동시에 중국과 경제ㆍ군사 협력에 나선 나토 회원국들을 고려해 발언 수위를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경제력·군사력이 증대한 중국의 부상으로 세계의 힘의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 우리는 아프리카와 북극, 사이버 공간에서도 중국을 볼 수 있다”며 “중국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국방 예산이 많은 나라이며, 근래 유럽과 북미에 도달하는 대륙 간 장거리미사일 등 현대적인 군사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3일부터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열..
배준용(기자)의 기사 아카이브/World News(국제뉴스 2018. 6 ~ 2019)
2019. 12. 3.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