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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by ChatGPT!

존 볼턴 전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향후 미국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를 비롯해 여러 동맹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놨다고 NBC 방송이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적 이해관계에 따라 외교 정책 방향을 잡는다고 비판했다. NBC에 따르면 볼턴은 지난 6일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모건스탠리의 비공개 국제투자행사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할 경우 (지금보다) 더 극단적인 고립주의 노선을 택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볼턴은 지난 9월 국가안보보좌관에서 물러난 후 미 사모펀드 론그룹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익명의 인사 6명에 따르면, 볼턴은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
배준용(기자)의 기사 아카이브/World News(국제뉴스 2018. 6 ~ 2019)
2019. 11. 14.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