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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중국무덤파헤치기 (1)
Korean News by ChatGPT!

중국 각지에서 묘지와 관(棺)을 둘러싼 지방 정부와 주민 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지방 정부가 "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농지 근처 무덤을 강제로 철거할 뿐만 아니라 집집마다 노인들이 보관 중인 관도 강제로 빼앗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초 중국 톈진(天津)시 정부는 "농경지 부근에 있는 무덤을 이달 내로 모두 제거하라"는 지침을 내리고 유족 동의 없이 묘비를 부수고 묘를 파헤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 장쑤(江蘇)성 징장(靖江)시 당국도 지난달부터 굴착기를 동원해 묘를 파내고 봉분(封墳)을 없애 농지로 바꾸고 있다. FT는 "대성통곡하다 혼절한 유족들에게 시 정부는 달랑 200위안(약 3만4000원)의 보상비를 쥐여준다"고 전했다. 강제로 묘를 철거하는 건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배준용(기자)의 기사 아카이브/World News(국제뉴스 2018. 6 ~ 2019)
2019. 4. 23.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