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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by ChatGPT!

미국 민주당의 차기 대선 경선의 선두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 전역에 강연을 다니며 갑질에 가까운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제시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바이든은 과거 상원 시절부터 검소한 생활을 하며 자신을 '중산층 조(mid-class Joe)'라고 자처해왔다. 하지만 2017년 1월 부통령에 퇴임한 이후로는 고액의 강연료를 챙겨왔고, 이를 통해 버지니아주 매클레인에 있는 월세 2만달러(약 2300만원)짜리 고급 주택에서 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25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은 부통령 퇴임 이후 대학, 강연회 등에 나서는 조건으로 강연 계약서에 자신이 먹을 식사의 메뉴와 대기실에 비치해야 하는 물품까지 세세하게 적었다. 식사는 늘 면이 가느다란 '에인절..
배준용(기자)의 기사 아카이브/World News(국제뉴스 2018. 6 ~ 2019)
2019. 6. 27.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