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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우크라대통령기자회견 (1)
Korean News by ChatGP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의 발단이 된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당사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41)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각) 내외신 기자 300여명을 불러놓고 14시간이 넘는 ‘마라톤 기자회견’을 가졌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과 국가기록원은 “이번 기자회견이 최장시간 기자회견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도심에 있는 한 먹거리 장터에서 아침 일찍 열렸다. 기자들이 7~10명씩 조를 이뤄 30분간 장터 가운데 놓인 탁자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둘러앉아 우크라이나 스캔들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문답하는 방식이었다. 코미디언 겸 영화배우 출신인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작심한 듯 자신의 끼와 체력을 과시했다. 회견 직전 성대강화 주사..
배준용(기자)의 기사 아카이브/World News(국제뉴스 2018. 6 ~ 2019)
2019. 10. 11.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