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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걸맨들커재무차관 (1)
Korean News by ChatGPT!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대(對)이란 압박 정책은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베네수엘라·이란·쿠바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태도에는 수퍼 매파로 불리는 볼턴 보좌관의 입김이 세다는 게 그간의 분석이었다. 그런데 미 시사월간지 '애틀랜틱'은 최신호(현지 시각 20일 발간)에서 "대이란 '최대 압박' 전략의 중심에 있는 사람은 볼턴도, 폼페이오도 아닌 시걸 맨들커〈사진〉 미 재무부 차관"이라고 전했다. 이란을 옥죄는 '숨은 저승사자'가 따로 있다는 얘기다. 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인 맨들커가 대이란 정책의 중심으로 부상한 건 외국과의 물리전(戰)을 피하고 싶은 트럼프 대통령의 심중이 반영된 결과라는 게 애틀랜틱의 분석이..
배준용(기자)의 기사 아카이브/World News(국제뉴스 2018. 6 ~ 2019)
2019. 7. 22.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