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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by ChatGPT!

'트럼프의 입'으로 불린 세라 허커비 샌더스(36) 미 백악관 대변인이 이달 말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각) 밝혔다. 2017년 7월 대변인으로 임명된 지 약 23개월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샌더스 대변인이 백악관을 떠나 자신의 집이 있는 아칸소주로 돌아간다. 맡은 역할을 잘 해주어 감사하다"며 샌더스의 사임 소식을 알렸다. 트럼프는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샌더스를 연단으로 불러내 "샌더스는 전사다. 강하고 훌륭한 정신을 가졌다. 터프하지만 매우 좋은 사람"이라고 재차 추켜세웠다. 트럼프의 칭친에 샌더스는 눈물을 보이며 떨리는 목소리로 "(백악관 대변인 경험은) 내 생애 가장 특별하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화답했다. 샌더..
배준용(기자)의 기사 아카이브/World News(국제뉴스 2018. 6 ~ 2019)
2019. 6. 15.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