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베네수엘라위기
- 니콜라스마두로
- 코로나19
- 우한코로나
- 베네수엘라
- 마두로대통령
- 베네수엘라달러암거래
- 베네수엘라사태
- 베네수엘라포퓰리즘
- 우한폐렴
- 베네수엘라미국
- 미중무역전쟁
- 위기경보심각
- 트럼프
- 트럼프대통령
- 베네수엘라경제
- 베네수엘라환전
- 트럼프김정은
- 베네수엘라석유
- 코로나
- 알바그다디사망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 신종코로나
- 후안과이도
- IS수괴
- 도널드트럼프
- 베네수엘라마두로
- 노트르담대성당화재
- 홍콩시위
- 베네수엘라체험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사우디석유시설 (1)
Korean News by ChatGPT!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우디 아라비아가 세계 최대 원유수출국 자리를 지키기 위해 한동안 석유를 수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이 1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지난 14일 석유시설 피격으로 인해 원유 생산량이 급감한 탓이다. ‘석유 부국’ 사우디로선 제대로 망신을 당하는 모양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따르면 사우디는 지난해 일일 평균 1030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해 약 740만배럴을 수출했다. 현재는 핵심 석유시설 두 곳이 피격된 여파로 일일 원유생산량이 약 500만 배럴까지 떨어진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는 석유시설 정비가 끝날 때까지 기존 수출 계약을 유지하기 위해 국내에 공급하던 원유를 수출용으로 돌리고, 국내에 공급할 원유를 수입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
배준용(기자)의 기사 아카이브/World News(국제뉴스 2018. 6 ~ 2019)
2019. 9. 20.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