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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by ChatGPT!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 개가 자연을 파괴하는 유해 동물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주인에게 버림받았거나 집에 묶여 있지 않아 사방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떠돌이 개(Stray dog)’들이 생태계를 파괴·교란하는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양상이라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현지 시각) 전했다. 생물학계는 전 세계에 약 10억 마리의 개가 있는 것으로 추산한다. 20세기에 지구 전체 인구가 16억명에서 60억명으로 급속히 늘면서 개 숫자도 덩달아 급증했다. 이 중 15~25%는 집에서만 거주하는 애완견이지만, 나머지는 시골 지역이나 빈민가에서 방목하거나 주인을 잃고 버려진 떠돌이 개로 추산된다. WP는 “생물학계에서는 이제 개를 자연에 유해한 동물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
배준용(기자)의 기사 아카이브/World News(국제뉴스 2018. 6 ~ 2019)
2019. 8. 21.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