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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우소나루 (2)
Korean News by ChatGPT!
반미·포퓰리즘적 사회주의 청산, 베네수엘라 마두로 축출도 논의 '핑크 타이드(pink tide·사회주의 좌파 열풍)'가 퇴조하는 남미에서 우파 집권 국가들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기구 창설을 추진하고 나섰다. 반미·포퓰리즘을 내세운 남미식 사회주의를 몰아내고,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남미 지역 정치 질서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왼쪽부터-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친미 성향의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각) 라디오 연설에서 "기존 남미 지역 기구인 남미국가연합(우나수르·UNASUR)을 대신할 새로운 지역 기구 '프로수르(PROSUR)' 창설을 여러 국가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케는 "프로수르는 ..
국제 환경운동가들이 ‘브라질 트럼프’ 자이르 보우소나루 당선인 탓에 고심에 빠진 듯 하다. “아마존 열대우림을 개간해 침체에 빠진 경제를 살려내겠다”고 공약한 보우소나루의 등장으로 지난 브라질 대선 기간부터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면적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우소나루는 지난 대선에서 “브라질 환경부가 과도하게 아마존 열대 우림을 보호하고 있다”며 환경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공언했다. 아마존 열대우림 내 광산 개발과 농지, 목초지를 늘려 경기 회복을 촉진하겠다는 게 공약의 골자다. 내년 1월 그가 대통령에 취임해 공약을 이행하기 시작하면 상황이 더 악화할 거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브라질 과학기술부 산하 국립우주연구소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 대선이 치러진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