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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일자 조선일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3/2018120300164.html 지난 7월 멕시코 대선에서 당선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64·사진)가 1일(현지 시각) 멕시코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오브라도르는 멕시코에서 89년 만에 등장한 좌파 대통령으로, 멕시코 우선주의를 내세워 '좌파 트럼프'로도 불린다. 임기는 2024년까지다. 이날 의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브라도르는 "수십년간 신자유주의 정부가 남긴 재앙스러운 유산을 뒤집겠다"며 "부패와 면책을 종식하기 위한 깊고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좌파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선언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가 당선인..
지난 7월 멕시코 대선에서 당선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64)가 1일(현지 시각) 멕시코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오브라도르는 89년만에 등장한 좌파 출신 대통령으로, 좌파 포퓰리즘과 멕시코 우선주의를 내세워 ‘좌파 트럼프’로도 불린다. 이날 취임식에서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수십년간 신자유주의 정부가 남긴 재앙스러운 유산을 뒤집겠다”며 “부패와 면책을 종식하기 위한 깊고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좌파 민족주의에 따라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멕시코 시티 하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이방카 트럼프 미국 백악관 선임보좌관,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제러미 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 등 28개국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오브라도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