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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테르테친중 (1)
Korean News by ChatGPT!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남중국해 대부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국을 겨냥해 "중국 말대로라면 미국은 태평양의 3분의 1이 자기 바다라고 주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간 친중(親中) 행보를 이어온 두테르테가 이례적으로 중국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필리핀 현지 언론과 독일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22일 태국에서 열린 아세안 회의 참석 전 기자들에게 "중국이 바다(남중국해)의 소유권을 선포하는 게 적절한 일인가? 그게 가능하다면 나도 바다의 소유권을 주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두테르테는 또 "이번 아세안 회의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이 가지는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2주 새 필리핀에서는 반중(反中)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발단..
배준용(기자)의 기사 아카이브/World News(국제뉴스 2018. 6 ~ 2019)
2019. 6. 24.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