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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질랜드총격 (1)
Korean News by ChatGPT!
영국 가디언·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은 “이번 뉴질랜드 총격 테러의 피해가 커진 건 뉴질랜드 정부의 허술한 총기 규제 때문”이라고 했다. 범인 브렌턴 태런트는 범행 당시 반자동 소총 2정과 산탄총 2정 등 총 5정의 총기를 사용했는데, 5정 모두 뉴질랜드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 등은 “뉴질랜드는 구입한 총기를 경찰 당국에 등록하지 않아도 될 만큼 규제가 느슨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뉴질랜드 총기법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는 16세가 넘으면 누구나 권총 소지를 위한 총기 자격증을 딸 수 있다. 18세가 되면 대량 살상에 이용될 수 있는 반자동 소총을 구입·사용할 수 있는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판매된 총기를 등록하지 않다 보니 뉴질랜드 정부는 민간이 보..
배준용(기자)의 기사 아카이브/World News(국제뉴스 2018. 6 ~ 2019)
2019. 3. 18.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