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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중남미시위 (1)
Korean News by ChatGPT!

최근 칠레, 볼리비아, 에콰도르 등 중남미를 휩쓴 반정부 시위의 도미노가 이제 '중남미 모범 국가'인 콜롬비아까지 덮쳤다. '정부가 임금을 삭감하고 연금 수급 연령을 높이는 노동·연금 개혁에 나설 것'이라는 소문이 돌자 이에 분노한 시민들이 대거 거리로 나선 것이다. 특정한 발화점이 없는데도 중남미 국가의 고질적인 빈부 격차와 실업, 치안 불안에 쌓였던 분노가 들불처럼 퍼져가는 양상이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21일(현지 시각) 콜롬비아에서는 수도 보고타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약 300곳에서 이반 두케 대통령의 실정(失政)을 비난하고 노동·연금 개혁 추진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20만7000여명이 시위에 나섰다. 통신은 "지난 2013년 농민 파업 이후 콜롬비아에..
배준용(기자)의 기사 아카이브/World News(국제뉴스 2018. 6 ~ 2019)
2019. 11. 25. 01:32